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일 때 읽는 2천 년 전 로마 황제의 일기
“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내 힘 밖의 일이다.”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, 『명상록』 퇴근길 지하철에서 문득 방금 회의에서 한 말을 곱씹어본 적,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. “그 사람이 내 말을 이상하게 들었으면 어떡하지?” SNS에 올린 글에 ‘좋아요’가 생각보다 적으면 괜히 신경이 쓰이고, 단체 카톡방에서 내 메시지만 답이 늦게 오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곤 하죠. 그런데 2천 … 더 읽기